• 해수부 신임 차관에 남재헌 북극항로추진본부장 임명 해수부 신임 차관에 남재헌 북극항로추진본부장 임명 남재헌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이 신임 해수부 차관에 임명됐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 후임자로 남 본부장을 임명했다. 김 전 차관이 사의을 표한지 2개월만에 공석었던 차관 자리가 채워진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남 신임 차관은) 해수부 항만국장과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을 역임한 대표적 항만 전문가"라며 "업무 추진력을 두루 갖추고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정통 관료"라고 평가했다. 남 신임 차관은 초대 북극항로추진본부의 본부장을 역임하며 북극항로특별법 제정 등 이재명 정부의 역점사업인 북극항로 개척, 시범운항 등의 정책을 추
  • 日은 재고용, 유럽은 세제 혜택…韓은 아직 정년 논쟁 日은 재고용, 유럽은 세제 혜택…韓은 아직 '정년 논쟁'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데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청년 고용 위축과 기업 부담 확대 우려도 여전한 만큼 주요 선진국처럼 계속고용 제도와 임금체계 개편을 병행하는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령자고용법상 현행 만 60세인 법정 정년을 단계적으로 만 65세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응답자의 88.3%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정년연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와 별개로 청년고용 위축 등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실제 40~60대에서는 4